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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씨 '대한민국 나눔봉사 대상' 봉사대상 수상

청주소로리볍씨 기념사업회 이사

  • 웹출고시간2018.11.06 17:45:53
  • 최종수정2018.11.06 17:45:53
[충북일보] 김선영(사진) 청주소로리볍씨 기념사업회 이사가 (사)한국유엔봉사단과 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나눔봉사 대상'에서 봉사대상을 받는다.

김 이사가 받게 되는 상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봉사와 따뜻한 나눔 문화를 전달하는 이들이 받는 우리나라 최고의 사회 봉사상이다.

그는 헌혈증서 기증 활동을 통한 생명나눔 실천·장기기증운동·화장 문화 장려를 통한 산림자원 보호·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 발굴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봉사대상을 받게 됐다.

김선영 이사는 "공기업을 다니면서 받은 혜택을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며 "이 사회의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 이사에 대한 시상식은 7일 서울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열린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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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있다. 지금은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50~60대인 사람들은 모두 다 공감하는 말이다. 절실 할수록 더 노력하고, 어려 울수록 뼈를 깎는 인고(忍苦)의 세월을 견딘 CEO들이 적지 않다.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그의 이력과 언변을 보면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사람들의 표상(表象)이라는 사실을 금세 확인할 수 있다. 김 회장을 만나 고향을 향한 큰 그림이 무엇인지를 들어봤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주요 업무는 "국민 재산권 보호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됐고, 2016년 법정단체가 됐다. 주요 업무로는 감정평가제도 개선, 감정평가사 지도·관리 및 연수, 국토교통부장관 위탁업무 등이 있다. 그리고 올바른 부동산 문화 정착을 위해 부동산 감동교실을 운영하고, 국민에 봉사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자 사회공헌사업도 열심히 수행하고 있다." ◇충북 출신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나 "저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을 늘 생각하면서 자랐다. 아주 어릴 적 아버님께서 작고하셔서 홀어머님이 저를 어렵게 키웠다. 초등학교 시절 함께 자란 친구들이 아버지 자전거 뒷자리에 앉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