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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1.06 11:30:53
  • 최종수정2018.11.06 11:30:53
[충북일보] 충북도가 2018년산 공공비축미 1만7천683t(포대벼 1만2천715t, 산물벼 4천968t)을 본격 매입한다고 6일 밝혔다.

산물벼는 오는 16일까지, 건조벼는 12월 31일까지 매입한다.

매입 물량은 지난해보다 523t 늘어난 규모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10~12월) 산지쌀값을 반영해 12월중 확정된다.

중간정산금(포대당 3만 원은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말일에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쌀값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공공비축미 매입대상품종을 표본조사로 품종검정(DNA검사)을 실시해 쌀 품질고급화 및 다수확 품종 재배면적 축소를 유도한다.

시군별 매입품종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된다.

도 관계자는 "공공비축미곡 출하 시에는 수분함량 13~15%를 유지해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적기 출하해 매입기간 내에 전량 매입 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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