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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1.06 11:45:50
  • 최종수정2018.11.06 11:45:50
[충북일보] 충북도가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올해부터 국정과제로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지원 대상 83명을 선발해 월 80만~100만 원씩 지원하고 있다.

도는 국정과제 시책과 별도로 매년 40명 정도씩 4년 간 160명의 농촌정착 청년농업인을 선발해 매월 80만 원씩 최대 3년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도 자체 선발 청년농업인에게 시설 및 생산기반확충과 영농자재구입 등 운영자금 필요시 농어촌개발기금도 우선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현재 검토 중인 농어입인 지원 한도는 시설 및 생산기반 확충자금 1억 원, 운영자금 5천만 원이다.

융자조건은 연 1%, 3년 거치 5년 상환이다.

도 관계자는 "농촌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인의 소득원 개발 및 경영절감 등 각종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연차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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