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8.11.06 10:44:30
  • 최종수정2018.11.06 10:44:30
[충북일보] 충북도가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16일까지 축산농가 외국인 근로자 일제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르면 가축의 소유주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경우 관할 시·군·구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신고를 해야 한다.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가축전염병 예방 교육 및 소독 등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도 해야 한다.

일제신고 기간 운영 종료 후 축산농가 방역점검을 통해 미신고 외국인 근로자가 확인되거나 소독 등 방역 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도는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발생국 방문 및 타 농장 근무 사실 등을 확인해 가축전염병 발생 차단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축산농가는 외국인 근로자 신고를 철저히 하고 방역 교육 및 소독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본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충북일보]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있다. 지금은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50~60대인 사람들은 모두 다 공감하는 말이다. 절실 할수록 더 노력하고, 어려 울수록 뼈를 깎는 인고(忍苦)의 세월을 견딘 CEO들이 적지 않다.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그의 이력과 언변을 보면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사람들의 표상(表象)이라는 사실을 금세 확인할 수 있다. 김 회장을 만나 고향을 향한 큰 그림이 무엇인지를 들어봤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주요 업무는 "국민 재산권 보호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됐고, 2016년 법정단체가 됐다. 주요 업무로는 감정평가제도 개선, 감정평가사 지도·관리 및 연수, 국토교통부장관 위탁업무 등이 있다. 그리고 올바른 부동산 문화 정착을 위해 부동산 감동교실을 운영하고, 국민에 봉사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자 사회공헌사업도 열심히 수행하고 있다." ◇충북 출신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나 "저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을 늘 생각하면서 자랐다. 아주 어릴 적 아버님께서 작고하셔서 홀어머님이 저를 어렵게 키웠다. 초등학교 시절 함께 자란 친구들이 아버지 자전거 뒷자리에 앉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