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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1.05 17:38:55
  • 최종수정2018.11.05 17:38:55
[충북일보=청주] 청주시가 올해 연말까지 목재난로 연로로 사용할 목재펠릿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목재펠릿은 톱밥을 높은 온도와 압력으로 압축해 일정한 크기로 만든 재생에너지다.

시는 올해 총 3억2천만 원을 투입해 난로 1대당 105만 원씩 지원한다. 자부담은 45만 원이다.

지원 자격은 올해 1월 19일 기준 주민등록이 청주에 등재돼 있는 주택용 건물 소유자다.

목재펠릿 지원을 희망하는 동지역 주민은 시청 푸른도시사업본부 산림관리과에서, 읍·면지역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 박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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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있다. 지금은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50~60대인 사람들은 모두 다 공감하는 말이다. 절실 할수록 더 노력하고, 어려 울수록 뼈를 깎는 인고(忍苦)의 세월을 견딘 CEO들이 적지 않다.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그의 이력과 언변을 보면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사람들의 표상(表象)이라는 사실을 금세 확인할 수 있다. 김 회장을 만나 고향을 향한 큰 그림이 무엇인지를 들어봤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주요 업무는 "국민 재산권 보호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됐고, 2016년 법정단체가 됐다. 주요 업무로는 감정평가제도 개선, 감정평가사 지도·관리 및 연수, 국토교통부장관 위탁업무 등이 있다. 그리고 올바른 부동산 문화 정착을 위해 부동산 감동교실을 운영하고, 국민에 봉사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자 사회공헌사업도 열심히 수행하고 있다." ◇충북 출신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나 "저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을 늘 생각하면서 자랐다. 아주 어릴 적 아버님께서 작고하셔서 홀어머님이 저를 어렵게 키웠다. 초등학교 시절 함께 자란 친구들이 아버지 자전거 뒷자리에 앉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