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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오는 23일까지 '싱겁게·덜달게 건강한 일주일 캠페인'

  • 웹출고시간2018.11.05 15:45:22
  • 최종수정2018.11.05 15:45:22
[충북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직장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단체급식소를 대상으로 '싱겁게·덜달게 건강한 일주일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달고 짠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입맛의 변화를 유도해 나트륨·당류 섭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에서 가까운 오송생명과학단지와 한국전력공사 등 공공기관 급식소 6곳이 우선 시범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기관별로 일주일 동안 릴레이로 운영할 예정이다.

1차는 5~9일 오송생명과학단지(후생관·인력개발원)·한국전력공사, 2차는 12~16일 국민연금공단 및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3차는 19~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다.

식약처는 나트륨·당류 섭취를 줄일 수 있는 '건강한 하루를 위한 Tip'을 포스터로 제작해 중앙부처, 지자체 등 공공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트륨·당류 줄이기 캠페인을 민간기관으로 확대하고, 더 나아가 국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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