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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까지 세종 4개 산 등산로 17.2㎞ 폐쇄

고려대 뒤 오봉산과 운주산 주요 등산로는 개방

  • 웹출고시간2018.11.05 13:40:14
  • 최종수정2018.11.05 13:40:14

고려대 세종캠퍼스 뒷산(오봉산) 등산로.

ⓒ 고려대 세종캠퍼스
[충북일보=세종] 세종시는 "산불이 나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오는 12월 15일까지 예정으로 지난 1일부터 시내 주요 산에 대한 입산통제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입산이 통제되는 곳은 시 전체 산림 2만5천288ha의 17.9%인 4천524ha다. 특히 4개 산 등산로 5개 구간(총연장 17.2㎞)은 폐쇄된다.

등산로가 페쇄되는 산(위치·구간 및 길이)은 △황우산(동면 명학리·합강리 소지마을~청봉사 2.8㎞) △금성산(전동면 송성리·구 흥진레미콘 사업장~작성산~금성산 정상 6.5㎞) △동림산(전동면 심중리·심중리 민태절~동림산 정상 1.6㎞,동림산 정상~망경상 2.3㎞) △고려산(소정면 대곡리·아야목마을 입구~고려산~아야목마을 4.0㎞)이다.

세종시 등산로 폐쇄 구간 지정 내용

ⓒ 세종시
그러나 등산객이 많은 오봉산(조치원읍 봉산리)와 운주산(전동면 미곡리)의 주요 구간(총연장 13.5㎞)은 이 기간에도 계속 개방된다.

해당 구간은 오봉산 주차장~정상~고려대 세종캠퍼스 7.6㎞, 운주산 주차장~정상~봉대리 5.9㎞ 구간이다. 입산통제구역을 허가 없이 출입하다 걸리면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 산림공원과 (☏044-300-4423)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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