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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1.05 13:43:25
  • 최종수정2018.11.05 13:43:25

김학성 대표가 장영달 총장과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 우석대진천캠퍼스
[충북일보=진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거금의 장학금을 쾌척 하고 있는 지역 건설 인이 각박해져가고 있는 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학성 창조건설 대표는 5일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에 지난 6월 이어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진천캠퍼스 미래센터 총장실에서 장영달 총장, 장학금 수혜 학생, 학교 관계자 등 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의 기독교 동아리 설립 당시 책상과 필요 비품을 무상 제공한 것을 계기로 이 학교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김 대표는 지난 2015년부터 총 3천만 원의 장학금을 내는 등 남다른 지역인재 양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 대표는 "지역 청년들의 성장이 곧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꿈과 미래를 향해 노력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영달 총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장학금을 출연해 주고 있는 김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수혜 학생들은 기부자의 뜻을 깊이 새겨 학업 정진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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