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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1.05 13:41:11
  • 최종수정2018.11.05 13:41:11

충주시 주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10일까지 농민문화체육센터 광장에서 '주덕읍 작은 복지박람회'를 열고 있다.

[충북일보=충주] 충주시 주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10일까지 농민문화체육센터 광장에서 '주덕읍 작은 복지박람회'를 열고 있다.

협의체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나눔 실천을 위한 '천원기부 후원자' 모집, 각종 사회복지시책안내,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접수하는 희망우편함,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아이디어 접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위원 14명은 행사기간 동안 순번제로 근무하며 더불어 잘사는 주덕만들기와 이웃사랑 온도 높이기에 기여하고 있다.

박람회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각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지역·계층 간 과학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관협회가 주관하는'두드림 프로젝트 사업(찾아가는 과학관)'이 함께 진행돼 지역 주민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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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충북일보]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있다. 지금은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50~60대인 사람들은 모두 다 공감하는 말이다. 절실 할수록 더 노력하고, 어려 울수록 뼈를 깎는 인고(忍苦)의 세월을 견딘 CEO들이 적지 않다.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그의 이력과 언변을 보면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사람들의 표상(表象)이라는 사실을 금세 확인할 수 있다. 김 회장을 만나 고향을 향한 큰 그림이 무엇인지를 들어봤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주요 업무는 "국민 재산권 보호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됐고, 2016년 법정단체가 됐다. 주요 업무로는 감정평가제도 개선, 감정평가사 지도·관리 및 연수, 국토교통부장관 위탁업무 등이 있다. 그리고 올바른 부동산 문화 정착을 위해 부동산 감동교실을 운영하고, 국민에 봉사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자 사회공헌사업도 열심히 수행하고 있다." ◇충북 출신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나 "저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을 늘 생각하면서 자랐다. 아주 어릴 적 아버님께서 작고하셔서 홀어머님이 저를 어렵게 키웠다. 초등학교 시절 함께 자란 친구들이 아버지 자전거 뒷자리에 앉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