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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여성경제인의 날' 휩쓸어

한국그린피스 오민석 대표 중기부장관상 등 5명 수상

  • 웹출고시간2018.11.04 15:39:54
  • 최종수정2018.11.04 15:39:54

(왼쪽부터)김효남대표, 오민석대표, 이규선대표, 이호숙팀장, 황순희대표

[충북일보] 충북 도내 여성 경제인들이 지역 발전의 핵심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과 국가의 경제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도내 여성 경제인 5명이 '22회 여성경제인의 날' 행사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2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도내 모범 여성기업인 4명과 여성기업 지원유공자 1명이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성기업인 가운데 ㈜한국그린피스 오민석 대표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오 대표는 건설폐기물 운반·처리기업을 운영하면서 특허 신기술을 활용해 폐콘크리트를 양질의 순환골재로 변화, 환경보존에 기여하고 있다.

재해가 발생한 지역에는 골재를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신이 황순희 대표는 스마트공장 구축 등 기술혁신 경영실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 받아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티앤에스 김효남 대표는 고객경영만족(CMS) 도입을 통해 고객만족을 추구한 점을 인정 받아 국세청장상을 받았다.

이도기술단 이규선 대표는 끊임 없는 기술개발과 혁신적 경영을 바탕으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돼 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여성기업 지원유공자로는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이호숙 팀장이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팀장은 2017년부터 충북센터 팀장으로 근무하며 지역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와 여성기업제품 구매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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