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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1.04 13:27:36
  • 최종수정2018.11.04 13:27:36

구본극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흔히 교육을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합니다.

충주교육지원청은 2018년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지혜를 바탕으로 와 혁신, 도약의 새로운 충주교육 100년을 여는 '충주교육 르네상스'를 출발시켰습니다.

오늘도 행복 배움터를 위해 노력하는 충주 교육을 소개하겠습니다.

첫째,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사소한 행동 하나 하나가 습관을 형성하고, 그 습관이 성격이 되며 그 성격에 따라 운명이 달라집니다.

행복한 미래를 위해 우리 학생들에게 지혜로운 마음과 따뜻한 인성 함양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 학생 모두가 '바른 인성'이라는 씨를 심어야 올곧은 사람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충주교육은 함께 행복한 교육을 위해 학생들이 신나는 학교에서 즐거운 배움으로 따뜻한 품성을 기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둘째, 학생들의 학력을 위한 수업방법 개선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수업방법 개선을 위해 13명의 유명강사를 섭외하여 지역 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실수업 연수, 학생 참여형 수업 활성화 등을 위한 수업포럼 및 수업기술지원연수, 올바른 자아정체성 확립을 위한 교원 인문소양 함양 연수 등 다양한 교원 역량 강화에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학교교육 발전을 통한 충주교육 발전을 위해 소통 및 공유의 수시 컨설팅 장학을 전개했습니다.

교육장이 직접 지역 내 초·중·고 수업 공개, 각종 교육활동 컨설팅 등에 참여해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높이고 있습니다.

셋째,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을 위해 독서토론한마당, 독서테마여행 등 '생각을 깊게 하고 넓히는' 독서교육과 토론 수업의 정착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올바른 독서습관 함양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를 적극 운영할 것입니다.

이처럼 충주교육지원청은 충주교육의 핵심가치를 '학생'과 '현장'에 두고 △모두가 행복하고 사랑이 가득한 즐거운 학교 만들기 △배움을 나누고 실천하는 신나는 학교 만들기 △따뜻한 공감과 친절한 배려의 행복한 교실 만들기 △행복씨앗학교와 행복교육지구 운영을 통한 생태교육도시 충주의 청정고을 이미지 구축과 행복한 지역사회 학교 만들기 등 모든 학교를 수요자 중심의 학교로 만들기 위한 현장 지원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충주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민주시민의 역량인 학력과 바른 인성의 균형을 최우선으로 해 서로가 협력하고 학교생활에 최선을 다하는 학생 우선 교육, 즐길 수 있는 공부를 통한 행복한 미래 만들기, 학생들이 스스로 잠재능력을 발휘하여 1등(넘버원)보다 최고(온리원)가 되는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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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충북일보]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있다. 지금은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50~60대인 사람들은 모두 다 공감하는 말이다. 절실 할수록 더 노력하고, 어려 울수록 뼈를 깎는 인고(忍苦)의 세월을 견딘 CEO들이 적지 않다.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그의 이력과 언변을 보면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사람들의 표상(表象)이라는 사실을 금세 확인할 수 있다. 김 회장을 만나 고향을 향한 큰 그림이 무엇인지를 들어봤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주요 업무는 "국민 재산권 보호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됐고, 2016년 법정단체가 됐다. 주요 업무로는 감정평가제도 개선, 감정평가사 지도·관리 및 연수, 국토교통부장관 위탁업무 등이 있다. 그리고 올바른 부동산 문화 정착을 위해 부동산 감동교실을 운영하고, 국민에 봉사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자 사회공헌사업도 열심히 수행하고 있다." ◇충북 출신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나 "저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을 늘 생각하면서 자랐다. 아주 어릴 적 아버님께서 작고하셔서 홀어머님이 저를 어렵게 키웠다. 초등학교 시절 함께 자란 친구들이 아버지 자전거 뒷자리에 앉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