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서,주민센터에서 흉기 난동 50대 검거

기초생활수급 중지 결정에 불만

  • 웹출고시간2018.11.04 12:55:30
  • 최종수정2018.11.04 12:55:30
[충북일보=충주] 충주경찰서는 2일 국민기초생활수급 중지 결정에 불만을 품고 주민센터에서 흉기 난동을 부리고 자해까지 한 A(57)씨를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께 충주시 한 주민센터 민원실에서 흉기로 직원들을 위협하고 자신의 배를 자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그는 주민센터에서 국민기초생활수급 자격이 중지됐다는 연락을 받고 홧김에 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경찰서로 압송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본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충북일보]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있다. 지금은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50~60대인 사람들은 모두 다 공감하는 말이다. 절실 할수록 더 노력하고, 어려 울수록 뼈를 깎는 인고(忍苦)의 세월을 견딘 CEO들이 적지 않다.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그의 이력과 언변을 보면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사람들의 표상(表象)이라는 사실을 금세 확인할 수 있다. 김 회장을 만나 고향을 향한 큰 그림이 무엇인지를 들어봤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주요 업무는 "국민 재산권 보호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됐고, 2016년 법정단체가 됐다. 주요 업무로는 감정평가제도 개선, 감정평가사 지도·관리 및 연수, 국토교통부장관 위탁업무 등이 있다. 그리고 올바른 부동산 문화 정착을 위해 부동산 감동교실을 운영하고, 국민에 봉사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자 사회공헌사업도 열심히 수행하고 있다." ◇충북 출신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나 "저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을 늘 생각하면서 자랐다. 아주 어릴 적 아버님께서 작고하셔서 홀어머님이 저를 어렵게 키웠다. 초등학교 시절 함께 자란 친구들이 아버지 자전거 뒷자리에 앉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