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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신선식품지수 전년보다 7.4% 상승…밥상물가 위협

10월 충북지역 소비자물가지수 105.32로 지난해 보다 2.2% 올라

  • 웹출고시간2018.11.01 17:44:03
  • 최종수정2018.11.01 17:44:03
[충북일보] 신선식품 물가가 전년 대비 크게 치솟으면서 밥상물가를 위협하고 있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10월 충청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 충북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5.32(2015년=100)로 전달 대비 0.2% 하락, 지난해 같은 달 보다 2.2% 상승했다.

특히 신선식품지수(122.93)가 지난해 같은 달 보다 7.4% 급등해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보면 같은 기간 신선채소와 신선과실이 각각 13.1%, 5.9% 오르며 신선식품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신선어개는 1.2% 떨어졌다.

상품성질별로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농축수산물이 6.5%, 공업제품이 2.5% 상승한 반면 집세는 0.4% 하락했다.

농축산물 가운데 생강(100.4%)과 브로콜리(73.0%), 토마토(54.0%) 등의 가격이 지난해 보다 크게 올랐다.

공공서비스의 경우 전달 대비 보합세를 보였지만, 향후 공공요금 인상이 예고된 만큼 오를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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