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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박상언 신임사무총장 취임

1일 취임식서 청주문화재단의 운영방안 포부 밝혀
부지런한 리더십, 문화거버넌스 조직 약속

  • 웹출고시간2018.11.01 17:20:05
  • 최종수정2018.11.01 17:20:05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박상언 신임 사무총장이 한범덕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취임식을 가졌다.

ⓒ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충북일보=청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박상언 신임 사무총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한범덕 시장의 임용장 수여에 이어 취임식에서 박 사무총장은 "더 공정하고 더 효율적으로 문화 예술의 진흥과 문화 산업 육성이라는 문화재단 본연의 역할을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 늘 고민하겠다"며 "조직의 기본 전략과 역량을 재정비해 예술 문화 거점기관으로서의 위상과 신뢰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문화재단 스스로 더 높은 전문성과 행정력을 구비하는데 힘쓰고 재단의 모든 정책과 전략을 청주 문화 예술계와 문화 산업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 반영하겠다"며 "여러 유관 기관 및 단체와의 상생 협력 틀을 강화해 문화거버넌스 조직을 완성하고 최적화된 운영으로 문화재단의 설립 목적을 달성하는데 주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사무총장은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 석사, 고려대 대학원 문화콘텐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그동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영전략본부장,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 울산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문화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박 총장의 임기는 2년이다.

/ 조무주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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