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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명지병원, '의료기관 인증 현판식' 가져

지역 종합병원으로 제1·2주기 의료기관 인증 유일

  • 웹출고시간2018.10.28 14:14:40
  • 최종수정2018.10.28 14:14:40

제천명지병원 임직원들이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평가를 통과하며 본관 로비에서 '의료기관 인증 현판식'을 갖고 있다.

ⓒ 명지병원
[충북일보=제천] 제천명지병원이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평가를 통과해 지난 25일 본관 로비에서 '의료기관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시행하는 의료기관인증제도는 의료기관의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을 국가에서 인증한다.

이는 의료기관이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해 의료 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을 국제수준에서 평가하기에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물론 환자와 직원 안전 관련 영역별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받을 수 있다.

조사기준을 달성한 의료기관에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제천명지병원은 지난 8월 열린 제2기 의료기관 인증조사에서 4개 영역(기본가치체계·환자진료체계·지원체계·성과관리체계)의 필수항목 60개를 비롯해 549개 조사항목에 대한 현지 조사를 받았다.

이처첨 전문조사위원의 엄정하고 까다로운 현장조사와 서류심사를 모두 통과함으로써 보건복지부로부터 신뢰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2014년 11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총 8년에 걸쳐 인증기관이 됐다.

지역종합병원으로 가장 먼저 2014년 1주기 인증을 받은 제천명지병원은 '제1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에 이어 이번 제2주기 의료기관을 인증을 통과하며 제천 지역 제1·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유일한 병원이 됐다.

김용호 병원장은 "1·2주기 연속 인증은 의료진을 포함 모든 직원들의 노력의 결과가 인정받은 것이어서 기쁘고 이번 인증평가를 통해 병원이 더욱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의료기관 인증 획득에 만족하지 않고 실질적인 환자안전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보장활동과 감염관리 등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병원을 찾는 모든 환자들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 더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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