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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0.17 17:09:27
  • 최종수정2018.10.17 17:09:27

17일 열린 충북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한창섭 행정부지사가 공직자의 청렴도 제고를 당부하고 있다.

ⓒ 충북도
[충북일보] 충북도가 17일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추진상황 보고회에서는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상반기 보고에 이어 하반기 추진상황과 청렴도 향상 제고방안 등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도는 감사관실 조직 강화를 통한 청렴인프라 구축을 위해 반부패 청렴시책을 전담 관리하는 '청렴윤리팀'을 지난 4월 신설한데 이어 각종 보조금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관리를 위한 보조금 감사팀을 8월 설치했다.

도민안전과 기술 감사의 내실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감사팀 인력은 3명에서 4명으로 증원했다.

도민 참여형 청렴문화 확산에도 나섰다.

지난 9월 12일 '충청북도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전국 최초로 구성했고, 2억 원 이상의 공사에 대한 청렴후견인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부패발생 위험요인 사전 차단을 위한 컨설팅과 간담회, 맞춤형 교육 등을 진행했다.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반부패·청렴의식은 공직자 개개인이 갖춰야 할 기본 덕목이자 책무며, 청렴도를 향상시키는 일이 다른 어떤 현안업무 만큼이나 중요하다"며 "자체 간담회나 교육을 수시로 실시해 청렴이라는 단어가 공직자의 머릿속에서 떠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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