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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0.11 16:43:46
  • 최종수정2018.10.11 16:43:46

청주시가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주시 장사시설 수급 종합계획 수립 및 매화공원 축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청주] 청주시가 노인인구 증가에 대비해 공원묘지 등 장사시설 기능을 보강하기로 했다.

시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주시 장사시설 수급 종합계획 수립 및 매화공원 축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 장사정책 비전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장사문화 정착 및 친환경적인 매화공원 조성'으로 설정했다.

실행 방안으로 제시된 △친환경적 장사시설 확충 △시민의 삶과 함께하는 시설운영 △안전하고 편리한 장사시설 관리 △선진 장사문화 홍보 및 교육 등도 장사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연구용역에선 2035년까지 연도별 출생자는 감소하고,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장사시설에 대한 수요가 많아 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수요를 충족할 화장·봉안시설, 자연장지 등 관련 시설은 충분하지만 노후화된 매화원과 장미원은 기능보강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목련공원에 편중된 봉안수요를 분산시키고, 현대인의 신체 성장을 고려한 화장로 개보수 필요성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장사시설을 확충하고, 혐오시설이 아닌 지역주민의 삶과 함께하는 공동체적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박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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