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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보은 태양광발전사업장 현장점검

패널 상태 확인·안전관리 당부
"부작용 막기 위한 제도개선 추진"

  • 웹출고시간2018.10.10 16:32:41
  • 최종수정2018.10.10 16:32:41

김재현(오른쪽 첫번째) 산림청장과 정상혁(오른쪽 세번째) 보은군수가 10일 보은읍 태양광발전시설사업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태양광 패널 설치 및 관리 상태, 배수 관리 시설들을 점검하고 있다.

[충북일보] 산림청이 10일 보은 지역 태양광발전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보은군 보은읍 성족리 산12 2.4㏊ 규모로 조성된 태양광발전사업장에서 이뤄졌다.

현장점검에 나선 김재현 산림청장과 정종근 산지정책과장, 정상혁 보은군수, 충북도 지용관 산림녹지과장 등은 태양광 패널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또 산사태 등 자연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배수관리 체계와 토사유출 여부 등도 점검했다. 이어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 청장은 산지 내 태양광발전시설로 인한 재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관련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청장은 "최근 잦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산지에 설치된 태양광시설 피해발생지가 언론에 집중 보도됐다. 사업자들은 안전관리에 유의해 인명·재산피해가 없도록 해달라"며 "태양광발전시설로 인한 과도한 산지훼손, 토사유출, 부동산 투기 등 부작용을 막기 위한 제도 개선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청은 지속적으로 전국의 재해취약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시정조치 명령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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