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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충북 성매매 사범 1천400여명… 청소년 성매매도 81명

전국 청소년 성매매 사범 증가

  • 웹출고시간2018.10.10 17:02:16
  • 최종수정2018.10.10 17:02:16
[충북일보] 최근 3년간 충북지역에서 성매매로 인해 1천400여명이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경기 광주시갑)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2015~2017)간 도내 성매매 사범 검거 인원은 2015년 415명·2016년 595명·2017년 383명 등 모두 1천393명이었다. 이 중 24명은 구속됐다.

지난해 성매매 사범이 크게 줄어든 반면, 청소년 성매매 사범은 꾸준히 발생하고 있었다.

같은 기간 도내서 검거된 청소년 성매매 사범은 2015년 26명·2016년 31명·2017년 24명 등 모두 81명으로 집계됐다. 구속된 청소년 성매매 사범은 5명이었다.

전국적으로 보면 청소년 성매매 사범 검거 현황은 2015년 710명(구속 79명)에서 지난해 1천101명(구속 108명)으로 400여명 증가했다.

소병훈 의원은 "성매매 근절을 위한 현 정부의 정책이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범죄수법·범죄자 인적사항 등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통해 연령별·지역별 특성에 맞는 대책이 필요하다"며 "청소년 성매매 증가는 정보통신기술 발달에 따라 채팅앱 등 방법이 다양하고 쉽게 은폐할 수 있어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체계 구축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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