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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0.10 16:14:44
  • 최종수정2018.10.10 16:14:44
[충북일보] 구슬뫼길 산자락이 노을에 물든다. 쉬어가는 바람이 편한 숨을 내쉰다. 원시림의 대나무 풍모가 꼿꼿하다. 호숫가 왕버들이 바람에 흔들린다. 해지기 전 가을 수채화 속을 거닌다. 가을 녹음이 꿈결처럼 머물다 간다. 황혼에 물든 호수가 어둠을 부른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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