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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아이디어로 지역 문제 해결에 도전한다

시 공모서 선정된 '슬기로운 세종생활' 7개팀 활동

  • 웹출고시간2018.10.10 13:47:30
  • 최종수정2018.10.10 13:47:30

세종시의 '슬기로운 세종생활' 공모에서 접수된 20개 팀 가운데 선정된 7개 팀이 활동을 시작한 지 2개월을 넘기면서 서서히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진은 애물단지 '현수막 꿀단지 현수막' 팀이 폐현수막을 차량 햇빛가리개로 재활용하는 모습.

ⓒ 세종시
[충북일보=세종] "시민의 아이디어를 모아 지역 문제를 해결한다."

지난 7월 세종시의 '슬기로운 세종생활' 공모에서 접수된 20개 팀 가운데 선정된 7개 팀이 활동을 시작한 지 2개월을 넘기면서 서서히 성과를 거두고 있다.

팀 별 주제는 △학생이 스스로 계획하는 능동형 봉사활동 △종이팩 분리배출 물품보상 △안전한 등하교길 만들기 △시민 독서 활동 지원 △애물단지 현수막 꿀단지 현수막 △무단횡단 줄이기 △우유팩 수거와 종량제 쓰레기봉투 보급 등이다.

이 가운데 '애물단지 현수막 꿀단지 현수막'은 당초 신도시 건설 현장 등에서 수거한 현수막을 농사 작업 등에 재활용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하지만 재활용된 현수막이 농지 등에 방치돼 환경을 훼손할 수 있다는 문제 등이 제기되면서 벽에 부딪쳤다. 결국 재활용을 해도 해롭지 않은 벌초용 앞치마, 폐기물용 봉투, 차량 햇빛 가리개 등으로 용도를 바꾸면서 돌파구를 찾았다.

'종이팩 분리배출 물품보상 프로그램'은 홈플러스 세종점(도담동)과 싱싱장터 도담점에서 성황 속에 진행되고 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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