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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장관 등 368명 천태산 은행나무 시 모음집 출간

2010년 이후 9번째 발간
27∼28일 문학학교·시제도 열어

  • 웹출고시간2018.10.10 10:57:51
  • 최종수정2018.10.10 10:57:51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양문규 대표가 출간한 '천태산 부처'.

ⓒ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충북일보=영동] 전국 문화예술인으로 구성된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영동 천태산 은행나무(천연기념물 223호)에 얽힌 사연을 풀어낸 시(詩) 모음집 '천태산 부처'를 출간했다.

모음집 발간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안도현, 공광규, 김광규, 나문석, 신경림, 안도현, 맹문재, 김기준 시인 등 368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도 장관 작품은 '상사화'다.

이 단체는 2010년 '시를 부르는 은행나무'를 펴낸 이후 매년 시 모음집을 내놓는다. 이번이 9번째다.

책에 실린 작품은 걸개로도 만들어져 올해 12월 31일까지 천태산 주차장∼은행나무 등산로 주변에 전시된다.

양문규 대표는 "1천살을 넘긴 천태산 은행나무는 자연, 생명, 평화, 시가 어우러진 삶의 향연을 확고하게 자리매김해준다"고 의미를 설명했다.이 단체는 이달 27∼28일 2018 시에 반딧불이 문학학교와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詩祭) 등을 열 예정이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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