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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署 설성지구대, 농촌지역 범죄취약지 방범진단활동 전개

  • 웹출고시간2018.10.09 13:55:27
  • 최종수정2018.10.09 13:55:27

음성경찰서 설성지구대가 지난 9일 음성읍 삼생리의 한 마을을 방문해 농촌취약지역에 대한 절도 등 범죄예방 사전 방범진단활동을 하고 있다.

ⓒ 음성경찰서
[충북일보=음성] "어르신, 마을 입구에 CCTV가 설치 될 수 있도록 음성군청에 협조토록 하겠습니다. 잠시 외출할 때에도 현관문과 창문을 꼭 잠그고 다니세요."

음성경찰서 설성지구대는 지난 9일 음성읍 삼생리의 한 마을을 방문해 농촌취약지역에 대한 절도 등 범죄예방 사전 방범진단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삼생리의 한 농가를 방문해 CCTV 작동상태 확인 등 범죄취약요소를 점검하고, 주택가, 농산물 절도 등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주민의견을 적극 청취하는 한편, 어르신 교통사고 및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황모(67)씨는 "추석 연휴기간 중 새벽시간에 외지인들이 마을에 돌아다닌 적이 있어서 순찰요청을 했는데 경찰관들이 직접 찾아와 취약요소를 알려주고, 범죄발생 시 대처요령 등 범죄예방을 위해 무엇을 대비해야 하는지 친절히 알려 주었다"고 말했다.

신동환 설성지구대장은 "농촌취약지역의 주민의견을 적극 청취해 탄력순찰 노선으로 지정하는 등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순찰활동을 강화해 음성군민이 안전하고 평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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