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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소장품 감정가는

오는 23일 옥천서 KBS1 TV쇼 진품명품 촬영

  • 웹출고시간2018.10.08 13:33:01
  • 최종수정2018.10.08 13:33:01
[충북일보=옥천] 국내 유일의 고미술품 감정 프로그램인 KBS 1TV 'TV쇼 진품명품'이 다시 한 번 옥천을 찾는다.

지난 2015년 12월 옥천다목적회관서 열린 녹화 방송 이후 3년만이다.

군에 따르면 KBS 1TV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옥천군편 촬영이 오는 23일 낮 12시 30분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진품명품' 프로그램은 시청자가 소장하고 있는 도자기, 그림, 글씨, 민속품 등 고미술품에 대한 감정과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프로그램으로서, 1995년 3월 방영 이후 20여년 넘게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개그맨 문용현 씨의 현장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출장감정에는 고서화(그림) 분야 고금관 감정위원과 고서(글씨) 김상환 감정위원, 도자기 김준영 감정위원, 민속품 김경수 감정위원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에서 접수된 의료품을 무료로 감정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옥천군 기획감사실 홍보팀(043-730-3063), 각 읍·면사무소 총무팀을 통해 소장품 목록과 내용을 접수하면 되고, 의뢰품은 촬영 당일인 23일 낮 12시 30분까지 녹화 장소인 옥천군청 대회의실로 지참해 가면 된다.

단, 고미술품 외에 고화폐, 우표, 수석, 불상은 해당분야 감정위원이 참석하지 않는 관계로 접수 받지 않는다.

군은 이번 진품명품 촬영이 군민이 갖고 있는 귀중한 소장품에 대한 가치를 재발견하고 뿌리 깊은 옥천 지역의 문화유산도 대내외에 널리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평소 보관하던 조상의 유품과 고문화예술품을 소개하고, 귀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옥천편'은 다음달 25일 오전 11시에 방영된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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