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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충북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제천체육관에서 화합 한마당 잔치 열려

  • 웹출고시간2018.10.07 13:10:03
  • 최종수정2018.10.07 13:10:05

제13회 충북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가 지난 6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려 충북도 다문화가족들이 화합을 다지고 있다.

[충북일보=단양] 충북도 다문화가족들의 화합의 한마당인 제13회 충북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가 지난 6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 간의 이해와 화합을 도모하고 친밀감을 강화시켜 각 지역 간의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해 이들의 행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와 제천시가 주최하고 충북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해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 전원표 도의원 등을 비롯한 내·외빈과 도내 다문화가족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천 시장은 "언어와 문화, 사고방식이 다른 곳에서 잘 지내기 위해서는 '정서적 공감'과 '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축제와 같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나누는 대화가 교감의 씨앗이 돼 행복한 삶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1부에서는 유공자 25명에 대한 표창과 마술 및 저글링 공연이 펼쳐졌고 2부에서는 명랑 운동회 및 장기자랑으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충북도와 제천시는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가족관계를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다양한 다문화 교육 지원 및 사회적응 프로그램 등의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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