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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0.06 18:06:16
  • 최종수정2018.10.06 18:06:16

충북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가 지난 5일 병원 서관 9층 직지홀에서 '1회 충북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심포지엄'을 열고 있다.

ⓒ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일보] 충북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가 '1회 충북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심포지엄'을 열었다.

충북대병원은 지난 5일 서관 9층 직지홀에서 '충북지역의 외상체계 및 외상센터의 과제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심포지엄 1부는 이무섭 충북권역외상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충북지역 119구급대 외상체계(연지현 충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 △충북 지방병원 외상진료체계(이용찬 청주성모병원 응급의학과장) △충북권역외상센터 현황 및 과제(고승제 충북대병원 외상외과 교수)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조현민 대한외상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현지 평가와 외상센터 발전방향(박종민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체계관리팀장) △병원 전 단계 개선방안(유병철 가천대길병원 외상외과 교수) △효율적인 외상진료구역(강우성 원광대병원 외상외과 교수) △외상전담의의 진료범위(김호현 부산대병원 외상외과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무섭 충북권역외상센터장은 "예방 가능 외상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충북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구성원들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중앙응급의료센터, 충북소방본부, 지역응급의료센터와의 긴밀한 협조와 공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포지엄을 통해 도내 외상진료체계의 현황과 문제점들을 짚어보고,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헌석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충북권역외상센터가 119구급대와 지역 의료기관이 함께하는 충북지역 외상진료체계 확립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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