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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장애인 난타 재활치료 교실 운영

"신나게 두드려요,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요"

  • 웹출고시간2018.10.03 12:45:49
  • 최종수정2018.10.03 12:45:49
[충북일보=제천] 제천시보건소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2개월에 걸쳐 장애인 신바람 난타교실을 운영한다.

이 난타 교실은 장애인들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생활에 참여시킴으로써 이들의 재활의지를 북돋아 주고 삶의 의미를 찾게 해 활기찬 생활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희망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해 보건소 3층 재활센터에서 진행한다.

난타 프로그램에서의 두드리는 반복적인 타악기 동작은 장애인들의 상지 소근육 협응 능력을 강화시키고 이들에게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한다.

이외에도 시는 재활체조교실, 맞춤형재활운동교실, 작업치료교실, 장애인 문화체험, 장애인세상나들이, 재가장애인방문재활운동치료 등 다양한 장애인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에게 문화, 여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재활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며 "이들과 함께 지역민들이 더불어 함께 사는 활기찬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방문보건팀(641-32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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