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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0.01 15:53:02
  • 최종수정2018.10.01 15:53:02
[충북일보=청주] 청주시는 오는 19일까지 올해 4분기 지하매설물 도로굴착 사업계획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지하매설물(전기, 통신, 가스, 상하수도 등) 사업계획 사전 접수는 중복굴착을 방지해 예산낭비를 줄이고, 병행굴착 공사를 유도하려는 제도다.

도로굴착 사업계획서는 지하매설물 유관기관 및 관할 구청과 협의한 뒤 시청 도로사업본부 지역개발과에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사업계획서 검토절차를 거쳐 11월 도로관리심의회에 상정해 도로굴착 시기, 규모 등을 심의·조정할 방침이다.

다만 도로법 시행령에서 정하는 긴급복구공사, 소규모공사(길이 10m이하, 너비 3m이하의 굴착공사, 차량의 진행방향과 평행하게 굴착하는 경우 30m이하)는 심의·조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시 관계자는 "도로굴착사업을 계획하는 개인 및 유관 기관은 대상사업이 누락되지 않도록 기한 내 신청하길 바란다"며 "병행굴착을 유도해 소음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박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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