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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0.01 13:48:52
  • 최종수정2018.10.01 13:48:52

세종시 조치원역 앞 포장마차촌이 최근 사라졌다. 포장마차 8대가 있던 역 주변 도로 100m 구간에서 세종시가 내년 1월까지 도로 정비 사업을 하기 때문이다.

ⓒ 최준호기자
[충북일보=세종] 세종시 조치원역 앞 포장마차촌이 사라졌다.

세종시는 "청춘조치원프로젝트의 하나로 최근 시업비 6억여 원을 들여 조치원역 주변 원리 약 100m 도로 구간에서 도로 정비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지역 보도를 불법 점유하고 있던 포장마차 8대는 모두 철거됐다. 시는 내년 1월까지 차도는 아스콘,보도는 블록으로 각각 포장해 도로 기능을 회복시키고,지하에 묻힌 상하수관도 첨단 제품으로 개량하기로 했다.

세종시가 지난 2014년 조치원역 앞 포장마차촌에서 철거 단속을 하는 모습.

ⓒ 세종시
과거 연기군 시절 생겨난 포장마차촌은 일반음식점 영업이 끝난 밤 늦은 시간에 열차를 기다리거나 열차에서 내린 애주가들에게는 낭만적 장소였다.

하지만 지역 미관을 해치는 데다, 교통 체증을 유발한다는 민원도 적지 않았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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