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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9.27 17:49:23
  • 최종수정2018.09.27 17:49:23
[충북일보=서울] 지역 특성에 맞는 종합적인 도서관 정책을 수립하는 '지역대표도서관'이 충북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최경환(광주 북을) 의원은 충북, 세종, 강원, 경북 등 4곳은 지역대표도서관이 지정돼 있지 않다고 27일 밝혔다.

지역대표도서관이 있더라도 도서관 정책의 주요내용을 심의하는 '지방도서관정보서비스위원회'를 구성하지 않은 지역은 충북 등 4곳을 포함해 대구, 울산, 전북, 경남, 제주 등 모두 9곳이었다.

시·도가 관리하는 공공도서관 수장고도 포화상태다.

2019년 시·도 공공도서관 수장공간 부족률은 99%, 충북은 78.4%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공동보존서고가 설치된 지방자치단체는 대구와 대전 단 2곳에 불과했다.

최 의원은 "도서관이 위기다. 정부는 공공도서관 정책을 지방자치단체의 '사무'라고만 치부할 것이 아니라 제2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의 내실 있는 평가, 공공도서관의 정확한 실태조사, 문제점을 진단하고 재정 지원과 제도 개선에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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