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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에 빠진 청주시 전·현직 공무원

동료 여직원 도촬 의혹
감사관실 경찰에 수사 의뢰

  • 웹출고시간2018.09.18 14:18:46
  • 최종수정2018.09.18 14:18:46
[충북일보=청주] 청주시가 동료 여직원을 몰래 촬영하다 걸린 구청 소속 모 공무원을 수사 의뢰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역 모 주민센터에 근무하던 공무원 A(8급)씨가 동료 여직원 등 불특정 다수의 여성 신체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했다.

피해 여직원의 신고로 자체 조사를 벌인 시 감사관실은 A씨의 휴대전화에서 여성 신체가 찍힌 사진 등을 발견하고, 이달 초 경찰에 수사 요청했다.

시는 수사 의뢰에 앞서 A씨를 직위해제 시켰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를 임의제출 형식으로 넘겨받아 분석 작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지역 4개 산업단지 관리 업무를 위탁받은 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 소속 B부장은 근무시간에 음란 영상물을 보다 지난 7월 해임됐다.

시청 5급 공무원 출신인 B부장은 지난해 1월 명예퇴직과 동시에 공단에 입사했다.

또 다른 시청 공무원은 지난해 8월 한 상가 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을 몰래 찍다가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시는 이 공무원을 파면 처분했다.

/ 박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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