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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9.18 10:07:31
  • 최종수정2018.09.18 10:07:31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8일 오전 9시49분께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장에는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마중 나왔다.

문 대통령이 탑승한 공군1호기는 이날 오전 8시 55분께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이륙했다. 평양까지 54분 걸렸다.

앞서 오전 8시23분께 서울공항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한병도 정무수석,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홍영표 원내대표 등의 배웅을 받으며 공군1호기에 탑승했다.

문 대통령은 서울공항에서 김정숙 여사와 나란히 손을 흔드는 인사만 남기고 별도의 성명이나 대국민 메시지는 내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다만 이륙에 앞서 환담장에서 "이번 방북으로 북미대화가 재개되기만 한다면 그 자체가 의미가 있다"며 "남북이 자주 만나는 게 매우 중요하고 정례화를 넘어 필요할 때 언제든 만나는 관계로 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고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전했다.

문 대통령을 실은 공군1호기는 이후 오전 8시55분께 이륙했으며, 54분 뒤인 오전 9시49분께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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