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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9.16 15:29:28
  • 최종수정2018.09.16 15:29:28
[충북일보] 청주청원경찰서는 술에 취해 편의점 알바생을 소주병으로 폭행한 여중생 A(15)양을 특수폭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전날 오전 8시10분께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단지 인근 편의점에서 야외 테이블을 정리하던 아르바이트생 B(31)씨의 얼굴을 술에 취한 채 소주병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은 경찰에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는 이유로 폭행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양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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