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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중, 댐 주변지역 탁구대회 중등부 2연패 달성

전교생 10명 산촌학교 탁구 최강으로 '우뚝'

  • 웹출고시간2018.09.14 15:05:24
  • 최종수정2018.09.14 15:05:24

댐 주변지역 탁구대회에서 중등부 2연패를 달성한 한송중 학생들과 학교관계자 및 학부모들이 우승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일보=제천] 제천 한송중학교가 지난 13일 K-water 주최로 대전한밭체육관에서 열린 2018 댐 주변지역 중·고 탁구대회에서 중등부 우승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한송중은 지난해 우승에 이어 놀라운 실력을 보여주며 2연패를 달성했다.

전교생이 10명이지만 모두가 뛰어난 탁구 실력을 갖고 있는 한송중은 지난 8일 열린 제24회 충청북도학교스포츠클럽대회 겸 제5회 뉴시스배 탁구대회에서도 여중부가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단식 및 남녀 혼합복식으로 경기에 출전해 예선전에서 군남중, 변산서중을 가볍게 누르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이어 화순사평중을 3대0, 경안중을 2대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해 마지막으로 강원 신남중을 2대1로 누르고 값진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억균 교장은 "벽지 학교 학생들의 대단한 열정에 깊이 감동했다"며 "그동안 학생들을 지도해 주신 선생님과 열심히 응원해준 한송초중 교직원들과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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