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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9.13 20:49:03
  • 최종수정2018.09.13 20:49:03
[충북일보] 검찰이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임기중 충북도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청주지검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임 의원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는 14일 오전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임 의원은 6·13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4월께 박금순 전 시의원으로부터 기초의원 공천을 조건으로 현금 2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박 전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하자, 나중에 이 돈을 되돌려 줬다.

경찰 조사에서 박 전 의원은 "공천 헌금이 아닌 특별당비"라고 주장했다.

임 의원도 "공천 목적이 아닌 특별당비"라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검찰은 임 의원과 박 전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지난 8월 16일 기각됐다.

/ 박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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