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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 사랑의 일일찻집 운영

지역 희귀·난치병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 전달

  • 웹출고시간2018.09.12 13:10:27
  • 최종수정2018.09.12 13:10:27

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가 '지역 청소년 및 난치병 학생 돕기 사랑의 일일찻집'을 열며 교육청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교육지원청
[충북일보=제천] 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가 12일 서울관광호텔에서 제천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지역 청소년 및 난치병 학생 돕기 사랑의 일일찻집'을 열었다.

이 행사는 제천시 학부모연합회에서 지역의 희귀·난치병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자는 취지로 매년 실시하는 행사다.

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원들은 '모든 학생은 우리의 자녀'라는 생각으로 난치병으로 인해 장기간의 투병생활에서 겪는 아픔을 함께 나누려는 실천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학부모연합회의 노력은 '함께 행복한 교육'을 꿈꾸는 제천교육공동체의 소중한 경험이 되고 있다.

이처럼 소중한 경험을 함께하기 위해 지역 내에 발품을 팔아가며 적극적인 홍보를 전개했고 이에 공감하는 지역사회의 협조를 얻어 행사를 치렀다.

이날 일일찻집 운영을 통해 모금된 수입금은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지역 내 학생들에게 후원된다.

이혜경 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장은 "제천 지역 학부모의 온 마음을 담아 함께 행복한 교육에 기여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제천교육지원청 유경균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행복하고 따듯한 경험을 전하는 학부모연합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말로 힘을 보탰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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