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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9.12 13:16:18
  • 최종수정2018.09.12 13:16:18

증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내에 보관돼 있는 농기계들.

[충북일보=증평] 증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선호)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비 7천5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농축식품부 주관으로 한국농촌경제원이 전국 141개 시·군 443개 농업기계임대사업소를 대상으로 7개 항목, 17개 지표에 대해 실시됐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평가에서 운영인력, 임대실적, 효율성, 농업인 만족도 등 전 분야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 7천500만원에 군비 7천500만원을 더해 노후화된 임대농기계를 교체해 농업기계 기계화율 제고와 농촌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

지난해 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2억원(국비 1억원, 군비 1억원)을 활용해 트랙터 등 9종 19대의 임대농업기계를 구입한 바 있다.

김선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농업기계 임대사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보강해 농업인의 영농편의와 노동력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노후화된 임대농업기계를 보완해 임대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43종 281대의 농기계를 확보해 올 한해만 1천72여건의 임대사업 실적을 기록해 6천800여만 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했다.

또, 240여건의 임 작업 실적과 마을 순회 농기계를 현장에서 수리해주는 농기계 순회 수리사업 67회 등을 실시했다.

증평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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