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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충북 향토음식경연대회서 옥천군 3개 음식업소 수상

장군이네, 향토음식 경연 부문 '은상'
힐링터, 밥맛좋은 집 부문 '동상'
옥천장금이맛집, 칼국수맛집 부문 '동상'

  • 웹출고시간2018.09.12 11:16:44
  • 최종수정2018.09.12 11:16:44

22회 충북향토음식경연대회서 옥천의 장군이네 등 3개업소가 은상과 동상 등을 수상하고 있다.

[충북일보=옥천] 옥천의 음식점 장군이네, 힐링터, 옥천장금이맛집 등 3개 업소가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서 열린 22회 충청북도 향토음식 경연대회에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회에서 장군이네의 부추올갱이 수제비민물새우 옻맑은탕이 향토음식 경연부문 은상을 차지하며 '향토음식경연대회 수상업소' 현판을 받았다.

밥맛 좋은집 부문에 힐링터의 오가피 웰빙청국장 돌솥밥석갈비정식과 칼국수맛집 부문에 옥천장금이맛집의 장금이삼색 올갱이칼국수가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대학교수, 영양사협회 회장, 제빵학원 원장 등 음식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8명의 심사위원은 참가업소가 조리하는 전 과정을 두루 살피며 객관적 평가를 통해 심사했고 또한 10명의 외국인소방관이 심사위원으로 구성돼 향토음식부문과 밥맛좋은집 부문을 함께 평가했다.

향토음식부문은 충북의 맛을 대표할 수 있는 웰빙·향토음식으로 자료배합 및 향토성, 상차림 완성도, 맛과 영양성 등을 평가했다.

밥맛좋은집 부문은 밥맛과 조화를 이루는 메뉴로 밥맛과 조리방법, 밥맛과 상차림 조화도 등을 엄밀하게 평가했다.

칼국수맛집 부문은 칼국수라는 동일메뉴로 경연해 맛과 영양성, 재료배합 및 향토성, 조리방법 및 경제성 등을 평가했다

199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이 경연대회는 지역의 특색있는 향토음식을 적극 발굴·육성해 브랜드화하기 위한 충청북도의 대표 음식축제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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