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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건소, 메르스(MERS) 차단에 총력

비상방역대책반 가동
예방홍보수칙 및 신고 홍보

  • 웹출고시간2018.09.11 09:58:33
  • 최종수정2018.09.11 09:58:33
[충북일보=보은] 보은군보건소는 국내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비상방역체제를 가동한다.

박성림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총괄팀, 역학조사팀, 의료자원관리팀, 진단관리팀, 접촉자관리팀 등 5개 팀 26명으로 '비상방역대책반'을 꾸렸다.

비상방역대책반은 지역주민, 의료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에 메르스 예방홍보수칙을 안내하고, 의심환자 발생시 즉시 신고할 것을 홍보하는 등 메르스 유입 차단에 주력하기로 했다

보은군 관내에는 현재까지 메르스 밀접접촉자나 일상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메르스는 낙타접촉, 낙타유 섭취 또는 메르스 확진자와의 직·간접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잠복기는 평균 5일(2∼14일)이다.

주증상은 발열(38도), 기침, 가래, 숨가쁨 등 호흡기 증상을 보이며 설사, 구토와 같은 소화기 증상도 관찰된다.

메르스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속 예방수칙인 물과 비누로 자주 손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말기, 기침, 재채기 시 휴지로 입과 코 가리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지 않기 등을 지켜야 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중동지역 여행 후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생길 경우, 타인에 대한 감염 전파를 하지 않도록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지체 없이 보건소(043-540-5613)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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