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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9.09 12:39:53
  • 최종수정2018.09.09 12:39:53

8일 영동군체육 주최로 8회 영동 난계국악배드민턴대회가 영동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영동] 폭염도 물러가고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영동군이 스포츠 열기로 후끈 달아 올랐다.

지난 8~9일 영동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동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 영동군, 영동군의회가 후원한 8회 영동 난계국악 배드민턴 대회가 영동체육관 외 2개 경기장에서 전국 각지에서 1천400여명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 대회는 배드민턴 저변 확대와 군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지역특산품과 영동난계국악축제 개최 홍보를 위해 매년 이맘때쯤 개최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은 숨겨뒀던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으로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같은 날 8일에는 영동군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 영동군과 영동군체육회가 후원한 제16회 영동군체육회장기 직장·단체 테니스대회가 군민테니스장에서 열렸다.

150여명의 동호인들과 지역의 숨겨진 고수들이 총 출동해 소속 기관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쳤다.

두 대회 모두 수준급 실력자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졌다.

박세복 군수도 경기장을 찾아 전국에서 모인 선수단을 환영하고 멋진 경기 모습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영동난계국악축제와 대한민국와인축제를 홍보하며 영동의 매력을 알렸다.

군 관계자는 "폭염과 무더위를 거치면서 자칫 침체되기 쉬운 지역사회가 스포츠 행사로 활력을 되찾고 지역경제 전반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 군민 체육복지 기반 강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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