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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9.06 18:16:25
  • 최종수정2018.09.06 18:16:25
[충북일보] 충북도가 베트남 하노이에 충북 농식품 전문판매장을 마련한다.

도는 도내 농식품의 수출시장 다변화 및 신남방시장 진출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 농식품 안테나숍을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

판매장은 베트남 내 최고 시장점유율을 지닌 하노이 빅C마트에 개장한다.

오는 11월 말까지 3개월 동안 도내 농식품 전문 판매장으로 운영된다.

판매 제품은 홍삼류, 과자류, 음료류, 즉석식품, 신선과일 등 베트남 통관 인증을 획득한 도내 14개사 48개 품목이다.

농식품과 사과, 배, 감, 대추 등 신선농산물도 수확시기에 맞춰 입점 될 예정이다.

안테나숍은 충북 농식품 홍보·판매오 더불어 시식, 설문조사 등 마켓테스트와 바이어 주선 역할도 한다.

도 관계자는 "베트남은 급속한 경제발전과 높은 구매력으로 충북 농식품 수출도 지난해 동기대비 50.6%나 증가할 만큼 시장성이 매우 좋은 곳"이라며 "이번 안테나숍 개설을 통해 충북의 질 좋은 농식품이 베트남 및 신남방지역 수출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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