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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옥 충주시의원,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제6기 공동대표 선출

전국 광역·기초 의회 여성의원 1천60명의 대표
자유한국당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공동대표에도 선출

  • 웹출고시간2018.09.04 13:25:42
  • 최종수정2018.09.04 13:25:42

홍진옥

[충북일보=충주] 충주시의회 홍진옥(55)의원이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제6기 공동대표에 선출됐다.

홍 의원은 지난달31일~ 9월 1일 서울 강서구 메리어트 호텔에서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주관으로 열린 정기 워크숍 및 총회에서 자유한국당 대표 후보로 출마, 제6기 공동대표에 선출됐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여성의원들의 네트워크 형성과 여성정치세력화를 도모하기 위한 지역과 정당을 초월한 전국지방의회 여성의원들의 연대 단체로 2008년 창립됐으며, 전국 광역·기초 의회 여성의원 1천60명으로 구성됐다.

공동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대표 1인(이영숙 서울 도봉구의원)과 자유한국당 대표 1인이 공동으로 맡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에앞서 홍의원은 지난달 28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총회에서 '자유한국당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공동대표로도 선출되었다.

홍 의원은 "2개의 전국여성지방의원 단체 공동대표를 동시에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공동대표로서 여성지방의원들간의 협력과 연대 사업을 펼치며 여성지방의원들이 각 지역 의회에서 리더로 성장하고 더욱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의원은 박사학위를 취득한 4선의원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헌신해온 공로로 '2017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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