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8.08.27 16:11:41
  • 최종수정2018.08.27 16:11:41
◇6급 전보

△이진순 기획감사실 △배상길 재무과 △이승엽 〃△김정호 민원과 △김지성〃△정진석 환경위생과 △전욱환 농축산과 △김대일 문화관광과 △이귀복 안전건설과 △김효동〃△윤명운 지역개발과 △정동선 상하수도사업소 △성문경 보은읍 △오진이 마로면 △윤진희 탄부면 △김태철 삼승면 △이세종 〃△박민경 〃△윤일수 수한면 △심하석 회인면 △이선화 〃.

◇6급 승진

△조권현 자체승진 △원진주 〃△한선경 〃△남영미 〃△김현식 상하수도사업소 △김기홍 스포츠사업단 △이용규 보은읍 △변상일 마로면 △곽동순 수한면 △박영주 산외면.

◇7급 전보

△황현두 기획감사실 △이정규 행정과 △안현근 〃△조희증 재무과 △이종현 〃△김근화 주민복지과 △장숙향 〃△박재혁 민원과 △황석연 농축산과 △김용호 산림녹지과 △박준병 문화관광과 △유병수 지역개발과 △전형락 〃△윤미정 상하수도사업소 △선태규 〃△김명환 〃△황해봉 스포츠사업단 △공희택 의회사무과 △김기철 〃△이기준 속리산면 △박동형 탄부면 △이순영 회인면 △이민지 내북면 △조지현 〃△황인찬〃△강민호 산외면.

◇7급 승진

△김은희 재무과 △지현기 자체승진 △정송민 〃△장문계 〃△박진숙 〃△고석근 〃△김선형 〃△구영미 보은읍 △박용화 속리산면 △김도경 삼승면 △박은경 회인면.

◇8급 전보

△정현주 기획감사실 △양해원 경제정책실 △황영숙 재무과 △전혜민 민원과 △정진홍 환경위생과 △한창환 산림녹지과 △김영선 〃△노혜선 지역개발과 △민병길 보건소 △김서윤 스포츠사업단 △김민구 〃△한우리 속리산면 △임은희 〃△김태숙 탄부면.

◇8급 승진

△구민선 기획감사실 △김민주 자체승진 △곽재동 〃△은승우 〃△박인옥 〃△최아연 〃△이상은 재무과 △유지호 자체승진 △배새봄 〃△남용현 〃△김혜림 〃△경소현 〃 △박근서 〃△박노경 〃△이기원 〃 △오원석 안전건설과 △연가혜 자체승진 △박지영〃 △임솔이 농업기술센터 △신희권 자체승진 △나지혜〃△권재훈 보은읍 △오세장 자체승진 △곽찬문 삼승면 △강희정 자체승진 △남정민〃.

◇9급 전보

△김창훈 재무과 △구송회 안전건설과 △김란 안전건설과 △장재훈 지역개발과 △문민호 회인면 △허판기〃.

◇복직

△나수진 경제정책실 △임종례 행정과 △강윤하 주민복지과 △구자연〃△권수란 보건소 △박민서 보은읍 △김소미 장안면 △김윤정 환경위생과.

◇신규임용

△신유경 민원과 △박세영 보은읍 △안준영 탄부면.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