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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8.26 13:01:43
  • 최종수정2018.08.26 13:01:43

세종시청 캐릭터.

ⓒ 세종시
[충북일보=세종] ◇ 3급 전보

▲ 자치분권문화국장 김현기 ▲보건복지국장 김성수

◇ 4급 전보 및 전입

▲기획조정실 미래전략담당관 노동영 ▲시민안전국 재난관리과장 박종국 ▲시민안전국 민원과장 이한유 ▲시민안전국 토지정보과장 민홍기 ▲자치분권문화국 자치분권과장 김려수 ▲자치분권문화국 참여공동체과장 여상수 ▲자치분권문화국 문화체육과장 박종옥 ▲자치분권문화국 관광문화재과장 곽병창 ▲자치분권문화국 교육지원과장 이칠복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장 김장훈 ▲보건복지국 여성아동청소년과장 이영옥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장 이윤호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장 김명수 ▲건설교통국 도시정책과장 강성규 ▲건설교통국 도시재생과장 이은웅 ▲건설교통국 주택과장 박병배 ▲공공건설사업소장 김규범

◇ 4급 승진

▲건설교통국 건축과장 오영택

◇ 5급 전보 및 전입

▲기획조정실 미래전략담당관실 고인석, 임두열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최근용 ▲시민안전국 민원과 김선각 ▲자치분권문화국 문화체육과 방성현 ▲자치분권문화국 관광문화재과 김병호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주성만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 신문호, 김봉찬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 여상구 ▲경제산업국 일자리정책과 이진승 ▲경제산업국 농업축산과 이종윤, 이기풍 ▲경제산업국 로컬푸드과 김홍영 ▲건설교통국 도시정책과 이재수 ▲건설교통국 건축과 권봉기 ▲건설교통국 건축과 성시근 ▲건설교통국 교통과 김정섭 ▲환경녹지국 상하수도과 황선득 ▲의회사무처 홍정희 ▲조치원읍 복지행정과장 김기생 ▲연동면장 임헌군 ▲금남면장 양현권 ▲전동면장 전만익 ▲소정면장 염기택

◇ 5급 승진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김수현 ▲기획조정실 세정담당관실 김관유, 전혜정 ▲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실 양준호, 이재력 ▲자치분권문화국 교육지원과 이상주 ▲건설교통국 도시정책과 함재욱 ▲건설교통국 주택과 최성만 ▲건설교통국 도로과 길용진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 이윤경 ▲환경녹지국 산림공원과 이용우 ▲감사위원회 구진홍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미정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김미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안봉헌

◇ 5급 승진요원

▲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실 이경선 ▲시민안전국 안전정책과 임한수 ▲시민안전국 치수방재과 송진영 ▲시민안전국 토지정보과 천화상 ▲자치분권문화국 자치분권과 김진희 ▲자치분권문화국 참여공동체과 최윤정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김은주 ▲경제산업국 로컬푸드과 임종억, 김건제 ▲건설교통국 주택과 양선목 ▲건설교통국 도로과 김영수 ▲건설교통국 교통과 전경호 ▲환경녹지국 상하수도과 안재형 ▲환경녹지국 산림공원과 박광래

◇ 6급 전보

▲총무과 강희용, 남재성, 신동오, 임관수 ▲기획조정실 노준희, 허진선, 김선묵, 김형래, 이선영, 강석규, 변향순, 김동준 ▲시민안전국 박용찬, 마경완, 양문수, 인종환, 이재영 ▲자치분권문화국 방지영, 임준오, 김선영, 김병석, 문상준, 윤근중, 윤종광 ▲보건복지국 송미선, 방은옥, 신동호 ▲경제산업국 강정훈, 임경남, 김영재, 김래영, 이기영 ▲건설교통국 나동준, 김재중, 박종우 ▲환경녹지국 백명숙, 이종곤, 오관석, 박승민 ▲의회사무처 박경용, 임재인 ▲감사위원회 이한진, 황선일, 이덕주 ▲시설관리사업소 이윤희, 현정훈, 강동식 ▲농업기술센터 윤지영, 김상국, 홍순황 ▲조치원읍 김민수, 김일호, 김연숙, 송재숙, 정창구, 김시은 ▲연동면 송창화 ▲부강면 이화신 ▲장군면 박은정 ▲전의면 김혜진 ▲전동면 김남선 ▲한솔동 주상희, 강헌식 ▲아름동 윤동욱, 임수진, 김주희, 김지만 ▲고운동 황응주, 신수정 ▲보람동 도학진 ▲새롬동 이현정 ▲대평동 이기항 ▲소담동 한경희

◇ 6급 승진

▲총무과 서연우, 정성훈 ▲기획조정실 김보연, 이양효, 김일철, 김정신 ▲시민안전국 허문선, 박종춘, 이우영 ▲자치분권문화국 강은혜, 최정미, 최서영 ▲보건복지국 배은주 ▲경제산업국 이은선, 유인옥, 홍성우, 김명호 ▲건설교통국 강현정, 박서윤, 김진현 ▲환경녹지국 김정미, 이병관 ▲의회사무처 송진영 ▲감사위원회 정은옥 ▲시설관리사업소 권방순 ▲조치원읍 변영옥 ▲장군면 정종남 ▲연서면 전주희, 유기창

◇ 7급이하 전보

▲총무과 김용모, 임주완, 유선중, 엄진경, 박장수, 안광희 ▲기획조정실 박소정, 오원미, 이원호, 김희정, 김선곤, 이정우, 이재희, 박지영, 손명수, 안주혁 ▲시민안전국 배경식, 장정래, 이혜진, 김명수, 최상철, 이은정, 신나영, 진태희, 이종민 ▲자치분권문화국 김두용, 박상순, 박근태, 이윤희, 조상호, 천예주, 이상철, 염다혜, 오명석, 임근택, 임은지, 김인혜, 황철연, 양준하, 임미선 ▲보건복지국 권별님, 성나리, 이원영, 임성택, 임소영, 조선미, 조소희, 류희경, 윤석훈 ▲경제산업국 김상미, 심우송, 이근수, 강지은, 박현필, 이학열, 박소현, 권태연, 이진규, 한상훈, 김병수, 김상환, 김성환 ▲건설교통국 김지은, 김은혜, 최우택, 홍윤미, 강병국, 이찬규, 이은선, 김재혁, 김지영, 홍예원, 김병철, 이호진, 황석수, 이수진, 변영섭, 제원서 ▲환경녹지국 문건아, 이승호, 이경호, 이진수, 김평수, 유윤식 ▲의회사무처 김승환, 장성애, 조선희, 염혜인, 유종경 ▲감사위원회 황대환, 배기현, 박민규 ▲보건소 김남수 ▲시설관리사업소 정재수, 이유석, 최성규, 최용희, 조혜진 ▲공공건설사업소 이현경, 임창환 ▲조치원읍 김경화, 김은정, 노경민, 안수빈 ▲연기면 신원기, 김규철, 김남희 ▲연동면 이혜진, 황준우 ▲부강면 김화선, 양승호 ▲금남면 이용택, 정나래 ▲장군면 송인섭 ▲연서면 이재원, 정수민, 박순옥 ▲전동면 이영인, 강신혜 ▲한솔동 김미숙 ▲도담동 윤가희 ▲아름동 류지영, 주예진, 김유진, 이상욱, 윤대선 ▲종촌동 서정희, 장장순, ▲고운동 홍명용, 양혜정, 안지예, 신동환 ▲보람동 최선미, 이태경, 조아영 ▲새롬동 김오지덕현, 태상호 ▲대평동 유슬비 ▲소담동 박효정

◇ 7급 승진

▲대변인실 임헌학 ▲총무과 김희경 ▲시민안전국 이광신 ▲경제산업국 홍자영 ▲공공건설사업소 나세화 ▲금남면 정준 ▲전의면 김주경 ▲한솔동 박성균

◇ 8급 승진

▲고운동 강유진

◇ 8급 신규

▲보건소 손다애, 조예준, 윤나라, 맹소연

◇ 9급 신규

▲대변인실 구본옥 ▲총무과 전용성, 이슬아 ▲기획조정실 금수일 ▲시민안전국 김남읍, 최수혁, 김완태, 송영진 ▲자치분권문화국 나도빈, 이창재 ▲보건복지국 권보현, 이경우, 고은별 ▲경제산업국 조완제 ▲건설교통국 안종환, 한새하, 이승철, 안제현 ▲환경녹지국 정미화, 주우연, 이병훈, 김소현 ▲의회사무처 오페라 ▲시설관리사업소 김인태, 이슬 ▲공공건설사업소 박순형 ▲조치원읍 추서영, 윤정희, 김기영, 이우철, 신현주, 박병화 ▲연기면 김정희 ▲연동면 선지인 ▲부강면 박현규 ▲금남면 이상은, 김승나 ▲장군면 김기용, 김유라 ▲연서면 손구영, 이선민 ▲전의면 서연지, 우승우 ▲전동면 신유진 ▲한솔동 홍주영, 김도형 ▲도담동 한송은 ▲아름동 방소연, 정수지, 차혜진 ▲종촌동 이성희 ▲고운동 육군영 ▲보람동 강서령 ▲새롬동 한임수, 황현정 ▲대평동 박원빈, 안미래 ▲소담동 문용준

◇ 파견(6급)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양석원 ▲세종특별자치시문화재단 최재학 ▲세종로컬푸드(주) 홍성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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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