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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8.22 17:12:35
  • 최종수정2018.08.22 17:12:35
◇ 과장 임용

▲학생생활안전과장 강해정 ▲교원인사과장 우태제

◇ 장학관 임용

▲학교혁신과 북부교육지원센터 강정화 ▲교육과정과 특수교육담당 양희주

▲학생생활안전과 체육예술담당 김영기 ▲창의인재교육과 직업정보담당 안광식

◇ 장학관 전보

▲교육과정과 초등교육담당 임미경 ▲교원인사과 교원인사담당 이강의

◇ 장학사 전보

▲감사관 이경영 ▲총무과 박병관

◇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임용

▲정책기획관 한희경 ▲학교혁신과 정상희 ▲교육과정과 고재순 김정미 문경선

▲교원인사과 정지우

▲창의인재교육과 김은영 박지현 ▲학생생활안전과 김남흥 최수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 이인구

◇ 교장(원장) 전보

▲한결초 조봉천 ▲쌍류초 황동윤 ▲연서중 안병화

◇ 교장(원장) 승진

▲대평유 김선효 ▲해들유 이순희 ▲조치원교동초 김윤호 ▲가득초 성해순

▲연남초 이기숙 ▲연서초 이주선 ▲수왕초 최영실 ▲금호중 김진선

▲새롬중 오재원 ▲전의중 유임순 ▲고운중 윤석준 ▲종촌고 서금덕

◇ 교장(원장) 중임

▲온빛유 도명옥 ▲대평초 강희용 ▲소정초 박대응 ▲금남초 박용현

▲글벗초 허성애 ▲아름고 홍순상

◇ 공모교장

▲의랑초 윤화숙

◇ 교장(원장) 전직

▲전의초 유득근

◇ 교장(원장) 정년퇴직

▲쌍류초 남낙현 ▲전의중 최종원 ▲고운중 황병진 ▲종촌고 홍성권

◇ 교장(원장) 명예퇴직

▲새롬중 손경준

◇ 교감(원감) 전보

▲아름유 박성순 ▲가온유 유정님 ▲양지유 이정주 ▲대평유 허성숙

▲여울유 홍태희 ▲조치원명동초 김양숙 ▲쌍류초 김상희 ▲참샘초 박은숙

▲연남초 박치순 ▲감성초 유은미 ▲한솔초 임정숙 ▲장기초 조정대

◇ 교감(원감) 승진

▲소담유 최남희 ▲세종도원초 남윤제 ▲도담초 최경희 ▲미르초 강승재

▲가득초 유미선 ▲고운중 류철 ▲두루고 문민식

◇ 교감(원감) 전직

▲도담초 권성진 ▲나래초 박은주 ▲조치원중 김수동 ▲새롬중 서재남

▲새움중 유동환

◇ 교감(원감) 정년퇴직

▲새롬중 곽문복

◇ 교감(원감) 특별승진(명예퇴직)

▲종촌중 강희영 ▲도담고 이정순

◇ 수석교사 명예퇴직

▲도담중 박순한

◇ 교사 전직

▲종촌고 임효택

◇ 유치원교사 신규 임용

▲감성초병설유 임지혜 ▲대평유 장우빈 전소현 ▲소정초병설유 박영란 ▲연서초병설유 윤지원 ▲장기초병설유 이나미 ▲전동초병설유 김지희

◇ 초등학교교사 전보

▲다빛초 양해준 ▲대평초 석한나 이민영 ▲부강초 이상호 ▲연양초 이경숙 ▲한결초 박지숙 하선희

◇ 초등학교교사 기관파견

▲한국교원대 장현일

◇ 초등학교교사 기관파견 복귀

▲수왕초 정상희

◇ 초등학교교사 연수파견

▲한국교원대 김성민 김송하 송은주 이산하 한송이

◇ 초등학교교사 신규 임용

▲가득초 박미소 서수민 ▲대평초 김지원 변소정 윤서라 임유진 최소연 황초원 ▲미르초 이소희 ▲한결초 김유성

◇ 중등학교교사 기관파견

▲한국교원대 황현빈

◇ 중등학교교사 연수파견

▲한국교원대 최경민

◇ 중등학교교사 신규 임용

▲종촌고 이제림

◇ 중등학교교사 정년퇴직

▲보람고 정종은

◇ 특수학교교사 신규 임용

▲세종누리학교 이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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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