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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8.19 13:02:56
  • 최종수정2018.08.19 13:02:56
[충북일보=보은] 보은군은 19일 태양광 안심가로등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심가로등 지원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 밀알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시·군·구 15곳이 신청해 최종 5곳이 선정됐다.

1곳당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태양광 안심가로등은 기존 가로등보다 1.5배 밝고, 자정 이후로는 밝기가 조절돼 주변 동·식물의 성장을 방해하지 않는다.

충전 기능이 있어 장마철에도 최소한 일주일 동안 작동하는 장점도 있다.

군은 태양광 안심가로등을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가로등이 전혀 설치되지 않은 방범 취약지역, 마을주민과 방문객의 야간 보행 때 위험한 지역에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태양광 안심가로등을 설치하면 방범 취약지역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주민의 밤길 안전한 귀가, 외부인 차량 통행 때 사고 위험 감소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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