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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어란이급식관리지원센터, '꿈의 직업 체험하기' 호응

  • 웹출고시간2018.08.17 16:31:05
  • 최종수정2018.08.17 16:31:05
[충북일보=영동] 영동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17일 센터 등록회원인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꿈의 직업 체험하기'는 특화사업을 진행했다.

평소 요리사의 꿈을 갖고 있는 어린이들이 정찬을 직접 만들어 보고 내가 꿈꾸는 미래가 나와 적성이 맞는지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교육은 실제로 전문 쉐프처럼 4가지 정찬코스를 직접 상차림을 해보는 요리실습과 서양과 동양의 정찬을 비교 하는 이론교육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크림스프, 포도요거트드레싱을 곁들인 그린샐러드, 수제 함박스테이크, 내맘대로 타르트 등을 만들며 요리사의 꿈을 키웠다.

한 어린이는 "이렇게 많은 요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재미있고 맛있어서 신기했다"며 "요리에 더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문성원 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조리를 해보는 과정에서 위생·영양에 대한 교육이 저절로 이루어져 학부모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지역아동센터는 물론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급식소에 대한 전문적인 위생·안전·영양관리를 위해 설치된 곳으로 현재 2018년 관내 27개 어린이 급식소를 등록·관리하고 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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