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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8.16 17:14:06
  • 최종수정2018.08.16 17:14:06

지난해 열린 청주읍성 큰잔치 큰줄 당기기 장면.

ⓒ 청주문화원
[충북일보=청주] 청주성 탈환 426주년 기념 2018 청주읍성 큰 잔치가 9월 1일부터 2일까지 청주 일원에서 열린다.

청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청주읍성 큰 잔치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민과 군이 하나가 되어 청주읍성을 탈환한 정신과 그 의미를 계승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큰잔치에서는 청주읍성 학술 세미나, 승승장구 퍼레이드, 시민 큰줄 당기기, 청주성 탈환 퍼포먼스, 청주씨름왕 선발대회 등이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청주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승승장구 시민 퍼레이드는 9월 1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원구청-사직사거리-청주대교-상당사거리-구남궁병원-중앙공원 서문으로 이어지는 3㎞ 거리에서 취타대, 만장기, 대북마차, 시민행렬, 군악대, 7080카퍼레이드 등이 펼쳐져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민 큰줄 당기기는 4개구 대항으로 국민은행 청주지점 앞에서 4개 구청을 대표하는 1천 여명이 참여 줄 당기기 대회를 가지며 청주성 탈환 퍼포먼스는 중앙공원 일원에서 의병과 승병이 왜군을 상대로 성을 탈환하는 모습을 재현하게 된다.

이외 어린이 사생대회, 마당놀이, 전통 혼례, 청주읍성 콘서트, 문화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행사가 이틀 동안 청주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박상일 청주문화원장은 "이번 청주읍성 큰잔치가 진정한 시민들의 잔치가 되어 청주시민이 화합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조무주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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