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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8.16 17:47:30
  • 최종수정2018.08.16 17:47:30
[충북일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23일부터 시작된다.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11월 15일 치러지는 수능 원서접수를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23일부터 9월 7일(오전 9시~오후 5시)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원활한 응시원서 접수를 위해 도내 고교 교감, 3학년 부장, 행정실 업무담당자 등 약 260명이 참석하는 설명회를 16일 충북교육정보원에서 가졌다.

수험생은 접수 기간 동안 신분증, 여권용 사진(2매), 관련 서류 등을 지참해 접수처에서 응시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졸업예정자는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 검정고시 합격자는 주소지 담당 시험지구교육청(청주, 충주, 제천, 옥천)에서 접수한다.

고교 졸업자는 출신 학교에 접수하면 된다.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가 다를 경우에는 현재 주소지 담당 시험지구교육청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험특별관리대상자(중증시각장애, 경증시각장애, 중증청각장애, 경증청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는 출신(재학) 고교를 거쳐 해당 시험지구교육청에 접수해야 한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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