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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전기차 배터리 경쟁력 'UP'

중국·캐나다 업체 원재료 8만3천t 공급 계약

  • 웹출고시간2018.08.16 13:17:32
  • 최종수정2018.08.16 13:17:32
[충북일보] LG화학이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 핵심 원재료의 안정적인 수급체계를 확보해 업계 경쟁력을 공고히 했다.

LG화학은 지난 14일 중국 쟝시깐펑리튬사(Jiangxi Ganfeng Lithium Co.,Ltd.)와 총 4만8천t의 수산화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산화 리튬은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재료로 사용된다.

수산화 리튬 4만8천t은 고성능 전기차(한 번 충전 320㎞ 이상 주행) 기준 100만 대 분의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는 분량이다.

앞서 LG화학은 지난 6월 캐나다 네마스카리튬(Nemaska Lithium)과 총 3만5천t의 수산화 리튬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LG화학은 두 차례의 계약으로 8만3천t의 수산화 리튬을 공급받아 170만 대 분의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게 됐다.

LG화학은 경쟁력 있는 원재료 확보와 주요 배터리 소재에 대한 기술력·양산 능력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G화학 유지영 재료사업부문장은 "전기차 시장이 본격 성장하면서 배터리 원재료 및 소재 경쟁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원재료 확보와 배터리 소재 분야의 기술 및 양산 능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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